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종교단체를 연이어 방문해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종교계에 협조를 호소했습니다. 심상정 후보는 오늘 낮, 먼저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을 찾아 교정원장과의 면담 자리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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