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원들에게 ‘대선후보 공약 발굴’ 지시를 해 논란이 됐던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오늘 관계차관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질책을 받았습니다. 문재인 대통령이 “매우 부적절하다”고 경고한 지 하루 만입니다.
기사 더보기
해선디비
선물디비
해외선물디비
추천 기사 글
- 하마오카 공장 재가동 지지 급증
- 기니 표현과 결사의 자유에 대한 추가 공격.
- Chelsea 2-2 Tottenham: Thoma
- Bilal Sarwary: ‘비행기가 타워에 충돌했고
- 시진핑, 대만 훈련으로 펠로시 위기 극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