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진국 민정수석 결국 사퇴…”전적으로 제 책임” 아들이 “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”이라고 쓴 입사지원서를 내 논란을 빚은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결국 사퇴했습니다. 김 수석은 “아들의 불찰은 전적으로 제 책임”이라면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. 기사 더보기 해선디비 선물디비 해외선물디비 추천 기사 글 방글라데시에서 비사법적 살인, 강제 실종 플로리다 기독교 학교는 우크라이나 위기가 계속되면서 미국은 바닥 중국: 큰 지출 또는 대출 상어 잉글랜드 대 남아공: 프로테아스